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반려동물 의료 분야의 최신 연구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반려동물 의료분야 산업·연구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6월 23일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반려동물 의료기술의 연구 성과와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생체안전성연구소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이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반려동물 의료 분야의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핵심 연자로 나선다.
박철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조성 현황'을 주제로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충북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에스동물메디컬센터, 전주 사라 양한방동물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료데이터 활용, 유전학 기반 신체나이 판정기술,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역노화 등 반려동물 의료 분야의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반려동물 의료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확대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미래 수의료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